현대차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인 '아이오닉 6'의 내·외장 디자인이 서울과 런던, 뉴욕의 빌딩 전광판에 처음 공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는 전기 콘셉트카 '프로페시(Prophecy)'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것으로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한 효율성 높은 부드러운 유선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이오닉 6에는 새로운 현대 엠블럼도 처음 적용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62917124485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